선도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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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기관단체저자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정책과
제        목선도사례 3 | 스마트팜
“Made in Seoul”, 그 산삼은 서울이 고향이다
자료유형단행본
발        행세종: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정책과,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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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기관단체저자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정책과

제        목선도사례 3 | 스마트팜
“Made in Seoul”,
그 산삼은 서울이
고향이다
자료유형단행본
발        행세종: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정책과,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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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보좌관 시절 농업정책에 관심을 가졌던 최미경 대표는 뜻 맞는 다섯 사람과 함께
협동조합을 세우고 스마트농업으로 산양삼 새싹을 재배했다. 
결과는 대성공.
대형마트와 고급 한정식집 등과 공급 계약을 맺었으며
청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 등 새로운 도시농업의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깊은 산속에서 저절로 자라나 산의 기운을 온전히 담고 있는 산삼은
그 효과가 뛰어나나 워낙 희귀해서 찾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일반 삼을 산삼이라 속이는 일도 더러 일어나서 신뢰도가 낮은 것이 현실이다. 
산삼의 효과를 그대로 담되, 공급의 안정화를 꾀한 것이 산양삼(혹은 장뇌삼)이다. 

  즉 산양삼은 산삼의 씨나 모종을 산에 뿌려 최대한 자연 상태에서 키운 삼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인삼은 뿌리를 한약재나 건강기능 식품의 원료로 이용한다. 
산양삼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스마트농업 시설로 재배된 산양삼 새싹삼(산새싹삼)의 경우,
뿌리는 물론 잎과 줄기까지 통째로 먹을 수 있어
새싹삼 한 뿌리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다.
새싹삼의 경우 인삼의 주요 약리성분인 사포닌이 뿌리에 비하여 잎에서 8~9배나 더 많이 들어가 있다.
(경희대 한방재료가공학과 연구 결과)  

  이러한 새싹삼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으로 
서울의 도심 한복판에서 키우고 있는 곳이 있다. 
서울시 관악구 은천동에 있는 해피팜협동조합(대표 최미경)이 그곳이다. 
약 15평의 공간에 4층으로 시설했으니 60평의 스마트 농장에서 
새싹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나고 있는 것이다. 
깊은 산 속이 아닌 인공적인 환경에서 자라나는 산양삼 새싹이 과연 믿을 만 할까?
최미경 대표는 자신 있게 “그렇다”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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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보좌관 시절 농업정책에 관심을 가졌던
최미경 대표는 뜻 맞는 다섯 사람과 함께
협동조합을 세우고 스마트농업으로
산양삼 새싹을 재배했다. 
결과는 대성공. 
대형마트와 고급 한정식집 등과
공급 계약을 맺었으며 청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 등 새로운 도시농업의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깊은 산속에서
저절로 자라나 산의 기운을 온전히 담고 있는
산삼은 그 효과가 뛰어나나
워낙 희귀해서 찾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일반 삼을 산삼이라 속이는 일도 더러 일어나서
신뢰도가 낮은 것이 현실이다. 
산삼의 효과를 그대로 담되,
공급의 안정화를 꾀한 것이
산양삼(혹은 장뇌삼)이다. 

  즉 산양삼은 산삼의 씨나 모종을 산에 뿌려
최대한 자연 상태에서 키운 삼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인삼은 뿌리를 한약재나
건강기능 식품의 원료로 이용한다.
산양삼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스마트농업 시설로 재배된
산양삼 새싹삼(산새싹삼)의 경우,
뿌리는 물론 잎과 줄기까지 통째로 먹을 수 있어
새싹삼 한 뿌리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다.
새싹삼의 경우 인삼의 주요 약리성분인
사포닌이 뿌리에 비하여 잎에서 8~9배나
더 많이 들어가 있다.
(경희대 한방재료가공학과 연구 결과)  

  이러한 새싹삼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으로 서울의 도심 한복판에서
키우고 있는 곳이 있다. 
서울시 관악구 은천동에 있는
해피팜협동조합(대표 최미경)이 그곳이다. 
약 15평의 공간에 4층으로 시설했으니
60평의 스마트 농장에서 새싹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나고 있는 것이다. 
깊은 산 속이 아닌 인공적인 환경에서 자라나는
산양삼 새싹이 과연 믿을 만 할까?
최미경 대표는 자신 있게 “그렇다”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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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이 가야할 방향은 ‘식물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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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이 가야할 방향은 '식물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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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도시농업 하면 건물 옥상의 텃밭 정도만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대기오염이 심하고 토양도 좋지 않아 제한이 많습니다. 
지자체들도 도시농업에 적지 않은 예산을 투자하지만
투자한 만큼의 결실을 맺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고려할 때, 도시농업은 ‘식물공장’ 형태로 가야한다는 결론에 도달해, 
3년 전부터 연구와 시도를 계속하면서 박막수경방식(NFT; Nutrient Film Technology)의 
재배 시스템을 도입해 산양삼의 새싹을 상품화하는데 성공했으며, 
그동안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단위면적 당 적정 인력 등, 매뉴얼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수경재배는 식물을 땅에 심어 키우는 것이 아니라 식물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녹인 물(양액)을 공급해 재배하는 것을 말한다. 
박막수경방식이란 식물양액을 식물 뿌리 쪽으로 계속 흘러가도록 하여 
뿌리에 얇은 양분막이 형성되도록 해주는 방식이다. 
박막수경방식이 좋은 점은 자동화 재배로 저인력 고효율을 기대할 수 있으며 스마트농업을 도입, 
과학적 제어시스템으로 연중 균일한 재배와 무농약재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실내 공간만 있으면 가뭄이나 눈, 비, 태풍 등 어떤 날씨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농사가 가능하니, 
365일 내내 안전하고 싱싱하며 균질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으니 
농장이라기보다는 식물공장이라고 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도시에서 키워 바로 도시에다 팔기에 소비자에게 로컬푸드를 공급할 수 있는 거죠.”

  박막수경방식 재배에 적합한 채소는 쌈채소와 허브 등이다. 
새싹삼의 경우 발아해서 성장하는 기간이 20일 정도라, 첫 20일만 지나면 매일 생산이 가능하다. 
연 18회나 수확하고 있으니 생산효율성 높고 공급이 안정된 고부가가치 농업이 된 것이다. 

  최근 최미경 대표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새싹삼에 버금가는 고부가가치 식물을 찾다가 
서양엽채류 재배에도 성공해 전량 수매 계약을 맺은 상태다.  
“예전에 농업학교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이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개발해 
건강한 채소를 길러도 판로가 없으면 무용지물이 된다는 거였어요. 
처음 협동조합을 시작할 때 고부가가치 작물 생산만을 한다는 원칙을 세운 것도 그런 연유에서입니다. 
고급 한정식 음식점과 대형마트 등과의 계약재배를 통해 판로를 확보하는 한편, 
스마트팜 창업모델을 만들어 농사를 일종의 산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그러면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에도 한 몫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해피팜협동조합의 새싹삼 생산능력은 1주일에 1천여 뿌리, 
한 달 25,000개 정도이며 한 뿌리당 1500~2000원에 팔려나가고 있다. 
서양엽채류도 대형마트에서 포기당 2000~2500원(2018년 5월 23일 기준) 정도로 고가 채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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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도시농업 하면 건물 옥상의
텃밭 정도만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대기오염이 심하고
토양도 좋지 않아 제한이 많습니다. 
지자체들도 도시농업에
적지 않은 예산을 투자하지만
투자한 만큼의 결실을
맺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고려할 때,
도시농업은 ‘식물공장’ 형태로 가야한다는 결론에
도달해, 3년 전부터 연구와 시도를 계속하면서
박막수경방식(NFT; Nutrient Film Technology)의
재배 시스템을 도입해 산양삼의 새싹을
상품화하는데 성공했으며, 
그동안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단위면적 당 적정 인력 등,
매뉴얼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수경재배는 식물을 땅에 심어 키우는 것이 아니라
식물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녹인 물(양액)을
공급해 재배하는 것을 말한다. 
박막수경방식이란 식물양액을 식물 뿌리 쪽으로
계속 흘러가도록 하여 뿌리에 얇은 양분막이
형성되도록 해주는 방식이다. 
박막수경방식이 좋은 점은 자동화 재배로
저인력 고효율을 기대할 수 있으며
스마트농업을 도입, 과학적 제어시스템으로
연중 균일한 재배와 무농약재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실내 공간만 있으면 가뭄이나 눈, 비, 태풍 등
어떤 날씨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농사가 가능하니, 365일 내내 안전하고
싱싱하며 균질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으니
농장이라기보다는 식물공장이라고 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도시에서 키워 바로 도시에다 팔기에
소비자에게 로컬푸드를 공급할 수 있는 거죠.”

  박막수경방식 재배에 적합한 채소는
쌈채소와 허브 등이다. 
새싹삼의 경우 발아해서
성장하는 기간이 20일 정도라,
첫 20일만 지나면 매일 생산이 가능하다. 
연 18회나 수확하고 있으니
생산효율성 높고 공급이
안정된 고부가가치 농업이 된 것이다. 

  최근 최미경 대표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새싹삼에 버금가는
고부가가치 식물을 찾다가
서양엽채류 재배에도 성공해
전량 수매 계약을 맺은 상태다.  
“예전에 농업학교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이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개발해
건강한 채소를 길러도 판로가 없으면
무용지물이 된다는 거였어요. 
처음 협동조합을 시작할 때
고부가가치 작물 생산만을 한다는
원칙을 세운 것도 그런 연유에서입니다. 
고급 한정식 음식점과 대형마트 등과의
계약재배를 통해 판로를 확보하는 한편,
스마트팜 창업모델을 만들어 농사를
일종의 산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그러면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에도 한 몫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해피팜협동조합의 새싹삼
생산능력은 1주일에 1천여 뿌리,
한 달 25,000개 정도이며
한 뿌리당 1500~2000원에 팔려나가고 있다. 
서양엽채류도 대형마트에서
포기당 2000~2500원(2018년 5월 23일 기준)
정도로 고가 채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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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해피팜협동조합에서 구축해 놓은 창업 유형은 도시농업형, 새싹카페형, 귀농귀촌형이 있다. 
창업하려는 사람들은 이들 중 각자의 사정에 맞는 것으로 골라 시작하면 되는데, 
이때 최미경 대표가 가장 주력하는 것이 이들에 대한 교육이다. 
농업 직업교육과 스마트팜의 이해, 모종작물에 대한 이해, 마케팅 전략과 농사기술 등을 
교육하고도 인턴 과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창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 했다. 

“ 아까도 말했지만 농업의 가장 큰 관건은 판로 확보에 있습니다. 
스마트농업을 가르쳐 창농했다 해도 내다 팔 곳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에,
 창업자들을 위한 판로 개척까지 완벽하게 해 놓은 후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입니다.  
현재 서양엽채류는 햄버거집, 샐러드바 등과 전량 수매 계약을 맺은 상태입니다. 
또한 각 지자체와 협약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근무하면서 국가정책, 특히 농업정책에 관심이 많았던 
최미경 대표는 국회에서 나와 한때 농업사관학교 학장으로 있었다. 
그때 학생들 중에 귀농귀촌했다가 실패해 돌아오는 일이 많았다. 
시골생활 경험도 없고 농사에도 문외한인 사람이 잠깐의 교육만 받고 농사지으니 예견된 결과였다. 
그때 든 생각이 ‘도시생활자나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법’이었고 
최미경 대표는 ‘자동화’에서 답을 찾았다. 
생활기반이 도시였던 최미경 대표는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었고 여기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환경제어가 핵심인 스마트농업과도 결합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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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해피팜협동조합에서 구축해 놓은
창업 유형은 도시농업형, 새싹카페형,
귀농귀촌형이 있다. 
창업하려는 사람들은 이들 중
각자의 사정에 맞는 것으로 골라
시작하면 되는데, 
이때 최미경 대표가 가장 주력하는 것이
이들에 대한 교육이다. 
농업 직업교육과 스마트팜의 이해, 
모종작물에 대한 이해, 마케팅 전략과 
농사기술 등을 교육하고도 인턴 과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창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 했다. 

“ 아까도 말했지만 농업의 가장 큰 관건은 
판로 확보에 있습니다. 
스마트농업을 가르쳐 창농했다 해도 
내다 팔 곳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에, 
창업자들을 위한 판로 개척까지 
완벽하게 해 놓은 후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입니다.
현재 서양엽채류는 햄버거집, 샐러드바 등과 
전량 수매 계약을 맺은 상태입니다. 
또한 각 지자체와 협약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근무하면서 국가정책, 
특히 농업정책에 관심이 많았던 최미경 대표는 
국회에서 나와 한때 
농업사관학교 학장으로 있었다. 
그때 학생들 중에 귀농귀촌했다가 
실패해 돌아오는 일이 많았다. 
시골생활 경험도 없고 농사에도
문외한인 사람이 잠깐의 교육만 받고
농사지으니 예견된 결과였다. 
그때 든 생각이 ‘도시생활자나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법’이었고
최미경 대표는 ‘자동화’에서 답을 찾았다. 
생활기반이 도시였던 최미경 대표는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었고
여기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환경제어가
핵심인 스마트농업과도 결합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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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스마트농업을 하면 오히려 일손이 줄어드는 것 아니냐고 합니다. 
물론 일부 노동집약적인 부분에서는 노동력이 줄어들지만 일손은 여전히 필요합니다. 
ICT 시설 관리, 재배시설 점검과 상품 포장 등은 여전히 사람들의 손을 거처야만 합니다.  
이를테면 ICT 시설 관리는 청년층이 하고, 재배는 경력 단절 여성이, 
포장과 택배는 어르신이 하는 식으로 15평 규모에 
최소한 5명의 일자리가 생긴다는 매뉴얼이 생기는 것이죠.”

  특히 ICT 기술 개발과 종자 연구 등 생명공학적 연구는 청년들의 몫이라며 
‘도시농업의 미래는 스마트농업’임을 강조했다. 
그는 지자체와의 계약을 통해 스마트농업의 확산과 노숙인 일자리 창출에도 나섰다. 
파주 노숙인자활센터와 계약을 체결해 스마트농업을 설치해 
기술지원과 농업교육을 맡기로 했으며, 다른 지자체와도 어르신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스마트팜 설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발달장애인의 일자리를 위한 
스마트팜 설치 계약도 모색하고 있다. 

  해피팜 협동조합은 사회공헌활동에도 열심이다. 
2017년 9월부터 은천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에게 매월 산양삼 새싹 건강즙을 
후원하고 있으며, 2018년 6월부터는 독거어르신들에게 산양삼을 키울 수 있는 화분을 
3개씩 제공하는 ‘마음 키우미’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지난 여름 복날에는 삼계탕에 
새싹삼을 얹어 봉사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12월에는 은천동주민센터와 ‘나눔가게 사업’ 협약을 체결하여 소년소녀가장 수험생 3명에게 
체력증진에 도움이 되는 산양삼새싹을 매월 30뿌리씩 후원하고 있다.

  2016년 하반기에 5명의 이사들이 모여 설립한 해피팜협동조합은 
1년만에 수익분기점을 넘어서며 매출이 신장하고 있다. 
최미경 대표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가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이 있는 
화장품 개발도 계획하는 등 마케팅에도 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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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스마트농업을 하면
오히려 일손이 줄어드는 것
아니냐고 합니다. 
물론 일부 노동집약적인 부분에서는
노동력이 줄어들지만 일손은
여전히 필요합니다. 
ICT 시설 관리, 재배시설 점검과 
상품 포장 등은 여전히 사람들의 
손을 거처야만 합니다. 
 이를테면 ICT 시설 관리는 청년층이 하고, 
재배는 경력 단절 여성이, 포장과 택배는
 어르신이 하는 식으로 15평 규모에 
최소한 5명의 일자리가 생긴다는 
매뉴얼이 생기는 것이죠.”

  특히 ICT 기술 개발과 종자 연구 등
생명공학적 연구는 청년들의 몫이라며
‘도시농업의 미래는 스마트농업’임을
강조했다. 
그는 지자체와의 계약을 통해
스마트농업의 확산과 노숙인 일자리
창출에도 나섰다. 
파주 노숙인자활센터와 계약을 체결해
스마트농업을 설치해 기술지원과
농업교육을 맡기로 했으며,
다른 지자체와도 어르신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스마트팜 설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발달장애인의 일자리를 위한 
스마트팜 설치 계약도 모색하고 있다. 

  해피팜 협동조합은 
사회공헌활동에도 열심이다. 
2017년 9월부터 은천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에게 매월 
산양삼 새싹 건강즙을 후원하고 있으며,
 2018년 6월부터는 독거어르신들에게 
산양삼을 키울 수 있는 화분을 3개씩 
제공하는 ‘마음 키우미’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지난 여름 복날에는 삼계탕에 
새싹삼을 얹어 봉사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12월에는 은천동주민센터와 
‘나눔가게 사업’ 협약을 체결하여 
소년소녀가장 수험생 3명에게 
체력증진에 도움이 되는 산양삼새싹을 
매월 30뿌리씩 후원하고 있다.

  2016년 하반기에 5명의 이사들이 
모여 설립한 해피팜협동조합은 
1년만에 수익분기점을 넘어서며 
매출이 신장하고 있다. 
최미경 대표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가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이 
있는 화장품 개발도 계획하는 등 
마케팅에도 열심이다.